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국 1만1000여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세무상담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세무사사무소와 세무사회 세무상담실(서울 서초구 명달로 105)에서 납세자의 세금신고 등을 돕기 위해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다.
세무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직접 찾아가거나, 세무사회 세무상담실에 전화(02-587-3572) 또는 내방 상담을 하면 된다. 세무사회 홈페이지(www.kacpta.or.kr)의 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한 세무상담도 가능하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월 3일)과 세무사제도창설일(9월 9일)을 기념해 일주일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는 세무와 회계 전문가로서 복잡한 세금문제, 회계장부작성, 재무진단,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성년후견업무까지 세무사를 만나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무료 세무상담 기간 동안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아 평소 궁금해 하던 세금문제 회계장부작성 재무진단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성년후견업무에 대해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세무상담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세무사사무소와 세무사회 세무상담실(서울 서초구 명달로 105)에서 납세자의 세금신고 등을 돕기 위해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다.
세무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직접 찾아가거나, 세무사회 세무상담실에 전화(02-587-3572) 또는 내방 상담을 하면 된다. 세무사회 홈페이지(www.kacpta.or.kr)의 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한 세무상담도 가능하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월 3일)과 세무사제도창설일(9월 9일)을 기념해 일주일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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