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5000원이던 액면가액을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3월 2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4월 22일부터 신주권변경상장일 전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8일이다. 관련기사'서울뷰티위크' 개막…한국콜마·아모레퍼시픽 등 300여곳 참가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민감성피부 코스메틱연구회' 발족 #아모레퍼시픽 #액면분할 #주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