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복지서비스 지원, 문화유적 정비, 환경정화 등 36개 사업 146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구직등록을 한 자 등이다. 관련기사성남시 저소득층 학업 적극 지원 나서 사업 참여자는 재산상황, 부양가족, 실업기간,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 #서산시 #저소득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