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사결과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에선 각각 87종목, 202종목이 변경됐다.
대형지수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 등 12종목, 코스닥시장에서 쎌바이오텍 등 22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중형주에는 각각 쿠쿠전자 등 42종목, 에이치엘비 등 87종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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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 시가총액규모별지수의 구성종목을 정기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사결과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에선 각각 87종목, 202종목이 변경됐다.
대형지수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 등 12종목, 코스닥시장에서 쎌바이오텍 등 22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중형주에는 각각 쿠쿠전자 등 42종목, 에이치엘비 등 87종목이 포함됐다.
한편 시가총액규모별지수는 각 시장 상장종목의 최근 3개월 간 일평균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대형주(상위 1위부터 100위)와 중형주(상위 101위부터 300위), 소형주(나머지)로 구분된다.
이번 심사결과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에선 각각 87종목, 202종목이 변경됐다.
대형지수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 등 12종목, 코스닥시장에서 쎌바이오텍 등 22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중형주에는 각각 쿠쿠전자 등 42종목, 에이치엘비 등 87종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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