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1일 업계 최초로 홍콩 유명 제과 브랜드인 ‘기화병가’를 선보였다.
80년 전통의 기화병가는 여행객들이 홍콩 방문시 꼭 먹어봐야 할 간식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현대백화점은 기화병가의 대표 상품인 팬더쿠키·펭귄쿠키 등을 판매한다.
압구정본점과 킨텍스점은 11일부터 14일까지 목동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무역센터점은 12일부터 1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