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셰일가스 기술교류' 개회하는 가스공사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 양영명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장이 '한-미 셰일가스 기술교류 심포지엄'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미 에너지 공동성명의 후속조치로 셰일가스 기술개발 및 협력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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