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위기를 맞은 수영스타 박태환(26)의 징계 여부를 다룰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가 23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박태환에게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가 결정돼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관련기사‘이민호 수지’ ‘최자 설리’ ‘이승기 윤아’ ‘태연 백현’ 공통점은 디스패치 발표 열애설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