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세윤 대신해 장동민 유상무 출격…본격 19금 토크?

[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마녀사냥'에 MC 유세윤을 대신해 옹달샘 멤버 장동민과 유상무가 온다.

JTBC 측은 30일 '마녀사냥' MC를 맡고 있는 유세윤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촬영으로 네팔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오늘 잡혀 있었던 '마녀사냥' 녹화에 유세윤은 참여할 수 없었고 대신 장동민과 유상무가 녹화에 참여했다.

개성강하고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유명한 장동민과 유상무가 '마녀사냥'을 통해 어떤 19금 토크를 펼칠지 시청즈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동민과 유상무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는 4월 3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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