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부부, 태국으로 일주일 태교 여행…오늘 귀국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태국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왔다.

30일 이보영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일주일 정도 태국에 지성과 함께 태교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태국으로 출국해 일주일가량 태교 여행을 즐겼으며 오늘 귀국했다.

6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지성·이보영 부부는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이보영은 임신 7개월 차다.

한편 지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다중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차도현 역을 맡아 열연해 시청자들로 부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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