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31일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에게 2014년 보수로 6억36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강 대표는 작년에 급여 4000만원, 상여금 1억4900만원, 기타 800만원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강 대표의 장기 성과 연동형 주식보상(PS)이 1만500주 있으며, 2014년~2017년의 회사 장기 성과 및 주가에 따라 지급여부 및 지급금액이 추후 확정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 연임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 취임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연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