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팔도는 최재문(54)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최재문 부회장은 1986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부문장,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팔도 대표이사를 맡았다. 관련기사팔도, '한돈라면' 출시…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연구‧개발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기사 작위 받은 닉 팔도, 英 역사상 가장 성공한 골퍼 #인사 #최재문 #팔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