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한해운은 "현대상선 벌크선사업 인수에 대해 검토하거나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