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청명절 당일인 5일 중국 허난(河南)성 푸양(濮陽)시 칭펑(淸豊)현 한 마을 묘지에서 현지 주민들이 종이로 만든 자동차를 제수용품으로 올린 후 태우고 있다. 중국 4대 전통 명절인 청명절은 조상의 묘를 참배하고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최근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조상의 묘에 종이로 만든 애플 5S 스마트폰, 무선라우터 등 최첨단 IT기기 모형 제수용품을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증시 투자 열풍…증권사 객장마다 넘쳐나는 투자자청명절 성묘가는 길 #영상중국 #중국인 #청명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