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2일 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한 묘지공원 인근 도로에서 심각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청명절 연휴(4월4~6일)가 다가오면서 중국 전국 각지에서는 성묘 인파가 몰리면서다. 중국에선 청명절에 조상의 묘를 돌보고 제사도 드리는 전통 풍습이 있다. 또한 봄을 맞이하는 절기로 화창한 날씨에 사람들은 야외로 나가 등산을 하거나 봄꽃을 구경하거나 나무를 심는 풍습 또한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장국영 사망 12주기, 손바닥 도장으로 만든 '그리움'中 서북부 황사, 낮인데 '어두컴컴'...둔황석굴도 폐쇄 #성묘 #영상중국 #청명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