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선원 범주스님 공사직원 대상 특강

  • ‘인생을 잘 사는 길은 무엇인가?’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백승칠)는 7일 지사에서 상주시 화남면 소재 달마선원의 범주스님을 초청해 ‘인생을 잘 사는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범주스님은 특강에서 “잘 사는 길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찾아서 대자유인으로 살라면서 잘 사는 것이 결국 잘 죽을 수 있는 길이라며 고객만족과 청렴세상 만들기도 한마음이 되어야 가능한 일임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상주지사는 특강 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경영성과‘S’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지표관리 계획 회의도 가졌다.

백승칠 지사장은 “직원 모두가 정체성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주인의식을 갖는 직원들의 일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지사는 앞으로도 고객만족과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자체 교육과 외부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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