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 ‘조선시대 왕실잔치’ 주제 박물관대학 개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화성박물관(관장 남장우)은 오는 15일 인문학 강좌 ‘제13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을 개강한다.

박물관대학은 매 학기 특정한 주제를 갖고 관련분야에 대한 이론 수업 8회와 현장답사 1회로 진행되는 교양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조선시대 왕실잔치’라는 주제로, 1795년 정조대왕이 수원으로 거둥하여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잔치를 베푼 ‘8일간의 행차’ 220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한서대학교 김종수 교수의 ‘궁중연향’ 강의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데, 왕실과 관련된 공예·회화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으며 화성행궁 특별답사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를 통해서나  전화(031-228-4217)로 하면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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