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동/G3동,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창작 공간으로 운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대표이사 김윤식)은 새 봄을 맞이하여, G2동·G3동의 공방을 시민에 개방하고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G2동과 G3동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G2동은 '플랫폼 아트랩(Platform Art lab)'으로 소규모 공작·창작이 가능한 어린이 예술 실험실로 구성했다. 보호자와 함께 방문한 만 4세~13세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상시 마련되어 있는 다양한 미술 재료들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G2아트랩 내부.[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관련기사인천문화재단, 공연예술레퍼토리 활성화를 위한 '오늘은 연극' 개막인천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시작과 예술표현활동 지원 사업 공모 접수중 G3동은 '플랫폼 키즈 북정글(Platform Kid's Book jungle)'로 꾸몄으며, 아동 도서와 블록 놀이 등의 장난감이 마련되어 있다. 보호자와 함께 방문한 만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과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동의 흥미에 적합한 교구들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 #플랫폼 아트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