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한중 명품 매거진 'ONE '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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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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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사진=레인보우미디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박해진이 격월간지 'ONE' 창간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한류 콘텐츠를 이용한 글로벌 명품 잡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창간된 'ONE'은 bnt world와 함께한 한류 스타의 고품격 화보가 실리고 패션, 뷰티, 트래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고 있다.

창간호에는 커버를 장식한 한류 스타 박해진을 비롯해 김재중, 김태희, 정일우, 지창욱, 이승기의 화보 및 솔직한 인터뷰가 실렸으며 공개되지 않은 해외 화보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화보에 목말라 있던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스타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이 담긴 자연스러운 b컷 페이지를 싣고 '공항 런웨이' 위 셀럽의 화려한 공항패션 트렌드를 분석한다. 또한 뷰티 및 리빙에 관한 살아있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독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ONE'은 서울 클럽, 르네상스 서울 호텔,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등 국내 유명 호텔과 홍콩, 일본, 중국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체인을 둔 리츠 칼튼(The Ritz-Carlton),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등 38개국에 진출해 있는 포시즌스(Four Seasons Hotels & Resorts)와 태국, 필리핀 등 전세계 10개 도시에 분포되어 있는 페닌슐라(The Peninsula) 등 5성급 이상의 해외 체인 호텔에 배포되며 성형외과 및 피부과, 헤어 및 메이크업 숍을 포함해 앞으로 그 수를 더 늘려갈 계획이다.

요우커 및 다국적 관광객 독자를 위해 명동과 면세점에도 배포되고 있으며 또한, 모든 콘텐츠가한글과 영어, 중국어로 병기되어 있는 점은 외국인 독자를 위한 'ONE'만의 특장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패션, 뷰티, 리빙 콘텐츠에도 목말라 있던 해외 독자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다가감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갈해 줄 단 하나의 매거진으로 우뚝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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