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은행나무 공원에서 프랑스 학교 학생들과 반포서래 어린이집 원아들이 전통차 예절교육과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 중 하나인 삼짇날 화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삼짇날(음력 3월3일)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시기로 새싹이 돋고 산과들에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밖으로 나가 꽃놀이를 하면서 봄을 즐기며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었다고 전해진다.관련기사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 출석김건희, 오늘 아산병원 퇴원..."정당한 소환엔 응할 것" #삼짇날 #서초구 #화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