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글로벌투자조합에 6월중 약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출자목적은 자기자본투자(PI)를 통해 배당수익을 얻기 위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계열회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결성하는 미래에셋글로벌투자조합에 가입하는 건으로 6월중 투자조합이 결성될 예정"이라며 "출자방식은 캐피탈 콜(수시납)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5116억원, 1년새 30.5% 급감(속보)하나마이크론, 올해 영업이익 395억 제시 #공시 #미래에셋 #주가 #출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