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SK하이닉스 공장서 질소 가스누출..작업자 3명 사망"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이천 SK하이닉스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노출돼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현재 공장 내부에 새로 짓는 건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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