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두산이 2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신협상무를 상대로 18-15 스코어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승점 2점을 챙겨 공동 1위를 달리던 코로사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단독 1위에 오르게 됐다. 관련기사두산에너빌리티, 국산 가스터빈 부품 확대…HD현대마린엔진과 협력42세에도 변함 없는 좌완 파이어볼러…고효준, 두산 합류 #두산 #신협 #핸드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