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6일은 봄은 퇴색하고 산과 들에 신록이 물들어 본격적인 벼농사 준비에 돌입하는 입하이다. 의령군 가례면 봉두리 마을에서 노인들까지 모두 모여 육묘용 상토(모판흙)에 볍씨를 섞는 모판 만들기 작업에 여념이 없다. 모판에서 1개월가량 모를 키우면 모내기 할 만큼 자라게 된다. 관련기사의령군 의병박물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라인크로키전' 개최의령군, 건축행정절차 알리미 리플릿 제작 #모판 #봉두리 #입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