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와 노인종합복지회관이 8일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어린이공연단의 난타와 노래·율동 공연, 노인복지회관 어르신 공연단의 해피댄스, 하모니카 합주에 이어 노인복지 기여 유공자, 효행자, 장한 어버이 1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또 파발극회의 뮤지컬, 어버이노래 합창으로 기념식을 마쳤다. 관련기사광주시 다문화 한가족 어울림 축제 개최광주시-롯데시네마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조억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