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참엔지니어링은 한인수 전 회장이 최종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진동, 조해주 씨 등에 대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을 지난 4일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향후 대책을 밝혔다. 관련기사참엔지니어링, 삼성디스플레이와 29억원 규모 공급계약참엔지니어링, 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24억원 규모 공급계약 #참엔지니어링 #최종욱 #한인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