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전기는 2일 비주력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는 제품 구조조정을 위해 비주력 사업의 분사를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이재용 부회장, 합병 삼성물산 지분율 23.2%→16.5%로 6.7%p↓인천본부세관, 삼성전기(주) 35개 협력사 대상 FTA 활용 지원 #삼성그룹 #삼성전기 #조회공시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