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장(우측 3번째)[사진=상주시의회 제공]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의 올해 5월 강수량은 24.3mm로 평년대비 26.3%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날 남영숙 의장과 의원들은 농업기반시설물과 저수율상황, 양수장비 보유현황, 가뭄피해대상지구 현황 등을 둘러보고, 관련 담당자들에게 예비비 추가 지원 등 피해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