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 전문 딜러들 한자리에 모였다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전국 중고차 딜러들이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팔을 걷어 붙혔다. 중고차 거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전국 딜러들이 뭉친것 이다.

JJD(전중딜:전국중고차딜러)는 전국 중고차매매업에 종사하는 딜러들(약 2천명)과 신차 영업사원(약 1천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딜러 매입가에 중고차시세 적용으로 하루 수십여대의 거래가 어렵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까다로운 전중딜의 운영철칙으로 회원수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허위매물 근절 및 전국 딜러간의  B to B 거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마진을 낮추고 매매성사율을 높이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어 딜러들간의 신뢰도가 높다.

한편, 전중딜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중고자매매 관련하여 딜러들과 접할 수 있는 이벤트를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상담문의 : 1566-9684 또는 홈페이지(http://www.jj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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