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쳐]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맹기용은 예정화에게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 예정화는 맹기용에 대해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 같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후 맹기용은 예정화에게 "사실 제가 물을 좋아한다. (예정화의 집에) 서핑보드가 있고, 수영을 하시던데 같이 하면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여기는 우결이 아니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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