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는 22~29일까지 생활안전과 지역경찰 담당자(경감 전연규외 2명)가 직접 지·파출소를 방문해 지역경찰 상대로 테이저건의 올바른 사용법 및 직접 사용 실습 해보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사실 테이저건은 얼굴부위 등에 잘못 발사하게 되면 치명적인 장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교육받고 적절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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