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경주, "리조트에서 식사하면 스프링돔이 공짜"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경주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의 메인 레스토랑인 아사달과 야외 바비큐 가든인 솔내음에서 식사하면 스프링돔 또는 온천사우나가 공짜다.

7월 16일까지 아사달 8만원, 솔내음 12만원 이상 이용 시 스프링돔 1인 입장료 무료, 아사달 5만원, 솔내음 7만원 이상 이용 시 온천사우나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수증 1건당 이용금액 기준으로 영수증 합산은 불가능하며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용 가능하다.

2일 연속 스프링돔 이용 시 두 번째는 단돈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성수기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제외한 2016년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일 스프링돔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054-777-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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