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 산업기지인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을 방문, 현장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기아자동차 사장으로부터 자동차 생산 현황과 경영관련 애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관련기사산업부, 'WTO DDA 정책 세미나' 개최…"농업·서비스 등 분야별 대응전략 논의"산업부, 통상산업포럼 중기 분과회의 개최…"해외인증 애로 해소, 해외시장 진출 모색" #공장 #광명시 #기아자동차 #산업기지 #산업통상자원부 #소하리 #수출 #윤상직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