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김사랑,주진모에“라일 오빠 아들”주진모“김태훈,내 여자ㆍ아들 뺏어 용서못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11 01: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JTBC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동영상 [사진 출처: JTBC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13회에선 지은호(주진모 분)가 라일(박민수 분)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최재호(김태훈 분)에게 분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정은(김사랑 분)은 최재호와 헤어지기로 하고 일단 라일을 박현아(김윤서 분) 집에 두기로 했다.

박현아는 지은호의 여동생이다. 지은호는 박현아 집에 가 라일을 봤다. 지은호는 라일이 자기 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직감했다.

지은호는 서정은 집에 가서 서정은을 불러냈다. 지은호는 서정은에게 “라일이 정말 최재호 아들 맞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정은은 “나는 일생 동안 오빠 외에 다른 남자를 사랑한 적이 없어”라며 “라일이 오빠 아들이야”라고 말했다.

지은호는 감동하면서 “그러면 최재호는 내 여자와 아들을 뺏어간 거야”라고 분노하며 서정은의 만류에도 최재호에게 달려갔다.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