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3일 칭다오 국제컨벤션 센터 칭다오 2015 국제 소비전자박람회장 현장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2015 국제 소비전자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나흘 간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기업 301곳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미국·독일·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36개 국가 및 지역의 바이어 151곳이 찾았다. 나흘 간의 개최기간 동안 모두 8억1500만 위안 어치의 거래가 이뤄졌다. 수출 의향 계약 체결액도 2억4800만 달러에 달했다. 관련기사중국 지방도시, 한중산업단지 조성 붐...전국에 이미 9곳무한 잠재력을 가진 3선 도시- 산둥성 웨이팡을 가다 #중국 #칭다오 #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