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한국외식업중앙회↔배달대행업체’ 간 [사진=상주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경찰서(서장 전오성)는 지난 2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지회(지부장 김정용) 및 이륜차 배달대행업체와 시가지 교통질서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시가지 내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요소 업체에서의 원천적 법규준수 교육과 의식을 갖도록 하고, 시가지의 교통질서를 바로 잡고 이를 어길시 엄정한 단속이 뒤따른다는 점을 상기하는 자리가 됐다. 관련기사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주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상주경찰서, '인공지능 챗봇 활용 범죄예방 활동' 전개 #상주경찰서 #업무협약 #이륜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