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실전 무역박람회 영어

  • 브리타 랜더만 제인 마이어 페어클로 지음ㅣ 이다새 - 부키(주)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무역박람회는 광범위한 소통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참여업체 및 참가자들로서는 무척 부담스러운 행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영어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응대할 수 있는 능력은 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지난 60여 년간 교육 분야에 특화해 최고의 콘텐츠를 구축해 온 코르넬젠 출판 그룹이 만든 이 책은 박람회를 위한 실용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듣기, 말하기, 읽기 등 매우 입체적인 구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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