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LIG투자증권 인터파크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되면서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사업의 실적 개선도 예상돼 목표주가를 올린다"며 "독서 쇼핑 등 적자사업도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인터파크가 역대 2분기 중 최대규모인 4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관련기사스케치북에 담는 내장산 풍경… 인터파크 투어, 정읍 드로잉 홀릭 패키지 선봬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현지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인터파크 #LIG증권 #LIG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