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고3때 두달 공부 토익900, IQ145”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하니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엄친딸 하니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두달 공부해 토익 900을 맞았고 IQ가 145라고 말한 것이 화제다.

지난 4월 1일 1일 첫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2'에선 '추리 전쟁의 서막'편으로 장진, 홍진호, 박지윤, 장동민, 하니가 출연했다.

하니는 제작진이 제시한 추리 키워드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키워드로 'IQ 145', '두 달만에 토익 900', '메모 중독'을 골랐다.

하니는 “메모를 안 하면 불안한 경향이 있다. 스케줄을 다 메모해 놔서 회사 분들이 무서워하신다. 대표님이랑 이야기 할 때도 다이어리를 피면 굉장히 긴장 하시더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두달 공부해서 토익 900을 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니는 “그 전에도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토익은 기술이니까. 아이큐는 초등학교 때 쟀는데 수재라고 써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하니 하니 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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