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2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캠코는 대한적십자사와 2010년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약 20억원을 기부하고, 희귀·난치병 환자와 장애인 후원, 기초생활나눔 서비스, 빵 나눔 봉사활동 등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해왔다. 관련기사캠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서 최고 등급캠코·감평사협회, 압류재산 공매·국유재산 이용 업무협약 #기부금 #대한적십자사 #캠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