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HUG·캠코와 AI 감사 역량 강화 MOU 

  • AI 기반 감사기법 공유

왼쪽부터 박성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왼쪽부터) 박성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 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해 공공기관 간 감사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감사기법의 활용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감사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사례 공유 △AI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협의체 운영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감사 인력 교류를 통한 전문 분야 상호 지원 △주요 감사사례 및 제도개선 사례 공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감사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적극행정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앞서 기보는 지난 8일 책임 있는 AI 문화 조성을 위해 캠코와 함께 '부산시민 및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AI 윤리특강'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개별 교류를 넘어 AI 기반 디지털 감사 분야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감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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