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 캡처]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 부인 서정희가 과거 자궁과 가슴 수술을 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 2010년 한 연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4년 자궁수술을 했고, 2006년에는 가슴에서 종양이 발견돼 2010년에 수술을 한 여자"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안 좋게 보거나 근거 없는 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잘 될 때에도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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