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베이징(北京) 고궁박물관이 개관 90주년을 맞아 북송 때의 대표적인 풍속화인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전체를 전시하고 있다. 화가 장택단(張擇端·1085∼1145)이 당시 북송의 수도였던 변경(卞京)의 청명절 풍경을 그린 청명상하도는 전체 길이가 528㎝에 이르는 대작 가로그림이다. 청명상하도 전체가 일반에 전시되는 것은 10년 만이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 경기 살아날까, 中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하계 다보스포럼 참석한 알리바바 마윈 #영상중국 #중국 #청명상하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