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백옥같은 피부에 속살 비치는 한복? 자태 예술

[안신애=SNS]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미녀골퍼' 안신애가 생애 첫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을 거머 쥐면서 그녀의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안신애는 지난 5월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즘 유행하는 시스루 느낌의 새하얀 개량 한복을 입고 단아하면서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예쁘고 화려한 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또한 과거 남자 아이돌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서연정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