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오산세교 집단에너지 열병합발전소에 위치한 디에스파워 주식회사와 4조9000억원 규모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3.1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가스공사, 9월 '안전관리 강화기관' 전 사업소 안전대책 수립산업부 산하 27개 공공기관, 장애인의무고용 외면…위반 고용부담금만 15억 달해 #디에스파워 #천연가스 #한국가스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