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기능성 러닝 전문화 '바게트 앵글'을 출시했다.
바게트 앵글은 르꼬끄의 트레이닝 전문화 바게트 트레이너와 함께 바게트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 바게트 시리즈는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빵의 속성을 모티브한 밑창이 적용돼 안정성과 쿠셔닝을 향상시킨 퍼포먼스 슈즈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게트 앵글은 아치 서포트 기능으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발을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단거리 러닝이나 10㎞ 러닝에 최적화되어 있는 러닝 전문화다. 아코디언처럼 수축·팽창해 아코디언 핏이라 칭하는 측면 패턴을 통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르꼬끄 관계자는 "최상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바게트 앵글 러닝화는 이번 시즌 르꼬끄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야심작"이라며 "많은 러너들에게 최적의 러닝 요건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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