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 시설 점검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화재취약시설을 특별 점검했다.

소방본부는 18일까지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등 주거취약대상 13개소와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대한 현장지도방문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5일 18시부터 30일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태세에 돌입,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한 명절을 책임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