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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보통주 8만478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보유주식은 기존 49.79%에서 49.83%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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