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제공]
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내달 31일까지 아시안 요리를 중심으로 한 '프레시 오리엔탈 퀴진(Fresh Oriental Cuisin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도식 난과 커리, 탄두리 치킨, 싱가포르식 쌀국수 볶음, 망고라씨 등의 아시안 요리가 제공된다.
지난 1일 재단장을 마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프레쉬 365 다이닝'에서 프로모션 요리를 판매한다.
특히 디너 뷔페에는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가격은 주중 주말 상관 없이 점심 3만7000원, 저녁 4만3000원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19층 '라따블'에서는 점심 2만8000원에,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테이스트'에선 점심 1만9800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주말 상관 없이 동일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르 스타일'에서는 디너 프로모션인 '뷰엔 와인(View&Wine)'에서 3만3000원에 즐길 수 있다.
하우스 와인 1잔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앰배서더 멤버십 가입 회원은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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