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오후 8시 27분쯤 서울 지하철 충무로역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충무로역 4호선에서 3호선으로 가는 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직원들이 조치하고 있고 서울메트로는 현재 충무로 역 승객들을 모두 대피시켜 개찰구 바깥으로 안내했다. 관련기사조정석 도경수, 영화 ‘형’ 캐스팅 확정…충무로 대세들 스크린서 조우 #서울 #연기 #충무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