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SBS 돌아온 황금복 77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에게 차미연(이혜숙 분) 때문에 강태중을 떠난 것임을 밝혔다. 황은실은 강태중에게 “차미연이 나에게 돈을 주며 당신을 떠나라 협박했고 아버님에게도 협박을 했어요. 아버님도 돌아가셨어요”라며 “차미연이 우리 결혼 깬 거에요. 뒤에 어머님이 있었고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돌아온 황금복77회’심혜진 집,김나운에 넘어가..정은우“뭐가 전부를 속이고 있어” #77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